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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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ⅩARTIVIVE 디자인 공모전 선정 / 김재흠, 정다은 (TED 20) 학생

 

UN창성 75주년을 기념하여 유엔 정치평화부와 아티바이브가 "Futuring Peace"."Briging together those who have been fighting"."Creating a bridge across peoples in conflict zones"라는 평화라는 테마로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다.

예술가들이 유엔의 행동의 역사를 바탕으로 평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신만의 비전을 해석하고 제시하며 어플리케이션 "Artivive"를 사용한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이다.

유엔의 대표, 민간 부문, 예술가로 구성된 국제 배심원단이 10개의 최우수 포스터를 선정하였으며, 그 중 우리 대학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라이프스타일디자인학과의 정다은, 김재흠 학생의 두 작품이 선정되었다.

수상작인 정다은(23)학생의 작품 'NOBODY CAN BUY THE FREEDOM" 과 김재흠(26)학생의 '...AND YOU'는 유엔의 역사를 바탕으로 평화라는 주제를 자신만의 비전으로 해석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하였다는 점이 돋보인다.

정다은 학생의 작품은 '평화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그 해답은 나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출발했다.  정다은 학생은 "아무도 나의 자유를 제한할 수 없으며 나만의 고유한 권리이지만 인간은 고유한 자유의 권리를 스스로 속박하며 살아간다"며 "평화라는 단어는 온전히 인간이 만들어낸 단어로, 스스로 자유를 속박하는 마음의 감옥이기에 조금은 그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재흠 학생은 '평화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할 것이다.'라는 컨셉으로 은유적인 공간감을 쉴틈없이 보여주며 행복의 끝에 창대한 행복이 존재할 것이며 평화는 평화로서 끝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제작동기를 밝혔다.
 

두 학생은 "국제 공모전 디자인 공모전에 당선되게 되어서 매우 기쁘며 전 세계에서 10작품 중 2작품이 같은 랩 학생이 선정되어서 매우 뜻 깊고, 일류의 가르침과 깨달음 주시는 랩지도 교수님(김개천 교수님)과 수업을 통해 4차 산업에 걸맞는 주제와 지도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지도 교수님 (이혜주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우수 포스터로 선정된 10개의 작품은 2020년 말에 포스터가 인쇄되어 뉴욕의 주요 유엔 사무국 건물에서 1년 동안 눈에 띄게 전시될 예정이다.

 (차례로 정다은, 김재흠 학생의 포스터)

 

아래 사이트를 통해 선택된 포스터와 예술가, 예술작품에 대한 세부사항을 볼 수 있으며 각 작품들은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특정 포스터를 보면 움직이는 무빙포스터를 감상할 수 있다.
https://artivive.com/artivive-x-united-nations-peace-posters-for-un75/?fbclid=IwAR28p_FFIuKX7T5tULCP3_Jn5os6OnuL6KMJS35kezAdj9OSqoFlv8lJFiY


어플리케이션 "ARTIVIVE"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로드후 구동시킬 경우 나오는 화면에 작품 포스터를 인식하게 되면 포스터가 영상으로 구현이 되며 사운드와 함께 더욱 풍부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