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UCC세상
국민인의 방학은 바쁘다 - 동아리 활동기

 

 

# 민족극회 ‘판갈이’

(EDITOR) : 3일에 걸쳐 이루어진 
연극동아리 판갈이의 정기공연.
배우는 모두 연극이 처음인 신입생들이었는데요,
제법 안정적인 연기로 관객을 감동시켰습니다.

(신소재공학부 10‘ 성언정) - ‘그녀들 다시 통닭을 먹다’ 연출/기획 
: 이 친구가 무대에서 잘 할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을 많이 한 친구가 있었는데 너무 의외로 공연할 때 너무 잘 해주는거에요 자기 역할을.
그런건 되게 뿌듯하더라구요.

(삼림과학대학 임산생명공학부 09‘ 김종찬)
완전 몰입될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대 위에 선다는 거는 색다른 경험인 것 같습니다.


# 클래식 기타 동아리 ‘필뮤즈’

(EDITOR) : 방학이라 조용한 복지관이 감미로운 기타소리로 가득 찼네요. 다들 어쩐 일로 모이게 됐나요?

(국어국문학과 14‘ 장영균)
네 저희 정기공연이 3월에 있고 9월에 있어서 이렇게 방학 때마다 월, 수, 금, 토요일 이런식으로 연습을 하는 편입니다

(국제통상학과 15‘ 김동우)
새로운 사람과 만날 때 할 말이 없으면 기타를 꺼내서 연습해왔던 노래를 들려주거나 부모님 앞에서 들려줄 때마다 그래도 내가 대학생활 하면서 하나 얻어가는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EDITOR) : 3줄이 나일론 줄로 되어있어 더욱 감미로운 소리를 내는 클래식기타
기타엔 다양한 매력이 있겠지만, 어떤 점이 당신을 기타 앞으로 끌어당기나요?

공연을 하면 느끼는게 하고나면 성취감 때문에 계속 하게 되거든요.
힘든 면은 감수하고도 계속할 수 있을만큼 즐겁기 때문에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즐거운면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봉사 동아리 ‘레오’

(EDITOR) : 한편, 성북구 어느 골목에선 국민대 학생들이 연탄을 옮기기 바쁩니다.
오늘 어떤 일로 오시게 되었나요?

(경영학과 12‘ 이승민) 동아리 ’레오‘ 회장직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라고 연탄을 때시는 분들한테 연탄을 무료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Q. 오늘 힘들었던 점은?
생각보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힘들었구요 그리고 각자 시간이 많이 안되다보니까 인원이 부족해서 연탄 나르기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신소재공학부 11‘ 이정민)
어르신분들 따뜻하게 보낼거라 커피 한 잔 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씩 해주시는게 보람있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