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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다' 그리고 '시간을 짓다' - 영상디자인학과 전시 <시작>

* 조형대학 영상디자인학과 교수 박제성
Q. 전시 ‘시작’이 소개와 취지는?
A. 저희 학과 2015년도 졸업전시 제목으로도 쓰였던 '시작'의 의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시작'이라는 의미도 있고, 한자를 달리 써서, '시간을 짓다'라는 뜻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영상디자인학과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 않은 신생학과인데요, 그래서 저희가 어떻게 시작을 하고, 어떻게 시간을 지어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전시이기도 합니다.

* 조형대학 영상디자인학과 12학번 함지원 인터뷰
Q. 어떤 분들께서 전시를 준비해주셨는지

A. 저와 강성민 선배님께서 큐레이팅을 맡았고, 박제성 교수님도 함께 참여하셔서 전시의 기획부터 공간 디스플레이, 작품 선별까지 같이 진행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문화창조융합센터’라는 그 공간의 특성에 맞게 조금 더 신선하고 새로운 기법을 적용한 실험적인 영상들을 위주로 선별했습니다.


모든 작품은 문화창조융합센터 내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2월 1일부터 시작된 전시 '시작'은 4월 29일에 막을 내린다. 전시공간은 'Screening Lab, Lifestyle Hub, Virtual Center'로 나뉘어 있다. 'Screening Lab'의 경우 예약을 통해서만 작품을 볼 수 있다. 


* 조형대학 영상디자인학과 교수 박제성
Q.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어떠한 방향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는지

A. 저희 전시를 진행한 ‘문화창조융합센터’란 곳이 ‘상암 DMC' 안에 있고, ‘DMC’라는 곳이 우리나라의 미디어 허브로써 만들어진 곳이기 때문에 그러한 맥락에서 우리 학생들의 작품이 어떻게 보일지 학생들이 자신의 작업이 그런 전문적인 맥락에서 어떻게 보일지를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 조형대학 영상디자인학과 12학번 함지원 인터뷰
Q. 외부 전시를 진행한 것에 대한 소감

A. 보통 졸전(졸업전시) 이외에는 외부적인 공간에서 전시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전시 같은 경우는 상암에 있는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전시를 하게 돼서, 그 공간 자체가 다양한 방송국들이 많고 또 영상 관련된 전문가들이 많이 지나다니시는 공간이라서 저희 작품 같은 것들을 많이 노출할 수도 있고, 또 그분들이 많이 보고 피드백도 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문화창조융합센터 전시 ‘시작’ 링크 : http://www.cccc.or.kr/news/view.asp?l_seq=65#l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