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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성 교수, “뫼스바우어 센트리 클럽” 아시아인 최초 논문서열 9위

국민대 나노전자물리학과 김철성 교수는 3백 6편의 "뫼스바우어 효과" 관련 논문을 발표하여 아시아인 최초로 "뫼스바우어 센트리클럽" 회원 중 9위에 진입했다고 Mossbauer Effect Reference and Data Journal(2012년 7호)에 발표되었다. 이 순위는 뫼스바우어 센트리클럽 회원 중 현재 활동하는 과학자는 물론 서거한 과학자까지 포함하여 평생 발표하였던 논문의 총계를 바탕으로 순위를 결정하고 있으며, 김 교수는 일본, 중국 등을 제치고 아시아인 최초로 논문서열 1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지난 6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뫼스바우어 박사가 발견한 "뫼스바우어 효과"는 감마선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핵공명 현상을 관측하는 연구 기법으로 독일과학자 하이젠버그의 불확정성 원리를 만족시키는, 즉 인류가 실험할 수 있는 가장 정밀한 실험장비로써 NT(나노기술)뿐만 아니라 여러 학문 분야에서 꼭 필요한 연구 기법이다. 또한 이 기술은 화성탐사선(미국-스피릿호, 오퍼튜니티호, 중국-잉훠1호), 인공위성에 뫼스바우어분광기를 탑재하여 화성의 물의 존재 여부 및 과학적인 연구에 기여하는 기술로 국제사회에서 더 크게 각광을 받는 연구 분야이다.

뫼스바우어 이 분야 세계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뫼스바우어 효과 데이터센터(Mossbauer Effect Data Center,MEDC, 최근 미국에서 중국 대련으로 이전)가 국제 학술지에 관련논문 1백편 이상을 발표한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명예 증서"로 김 교수는 2002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센트리클럽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고, 그동안 꾸준히 리튬 이차전지, 산화물 안테나, 희토류 자석, 나노바이오 자성입자, 초거대 자기저항 물질, 멀티페로이즘, 페라이트 자성물질 등에 대한 뫼스바우어 연구논문을 발표하여 10년 만에 아시아인 최초로 10위권 진입(9위)에 성공했다.


김 교수는 2002년 MEDC 저널 3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MEDC 저널 뿐 만 아니라 그 권위를 인정받는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 등재 학술지에 3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2013년 1월 초, 미국물리학회(AIP)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주관하는 국제 자성 학회인 12차 Joint MMM-Intermag Conference(미국, 시카고)에 참가하여 14편의 뫼스바우어 연구 논문을 발표하였다.

김 교수는 최근 고려청자의 뫼스바우어 연구를 통해 소지(흙)와 유약(산화철)성분비에 따른 신비한 고려청자에 대한 연구로 국내 특허(고려청자의 색도, 가마 온도에 따른 소지와 유약의 철 원자가의 성분비를 밝힘)를 등록하였다. 그리고 명확한 출토지역과 청자의 진위 여부 및 색깔, 연대별, 지역별 고려청자의 일정한 소지와 유약의 철 성분비에 따른 고려청자의 유물 연구로 특허를 출원하였다.

한편 세계최초로 냉동기를 이용한 초전도 자석(5테슬라)을 설계하여 섭씨 영하 269도에서 상온까지 온도실험이 가능한 외부자기장 뫼스바우어 분광기를 제작하였고 미국, 일본, 중국에 특허 출원 하였다.

김 교수는 NT뿐만 아니라 BT와의 학제간 연구와 우주항공, 재료 공학 및 핵공명 연구를 위해서는 뫼스바우어 기법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뫼스바우어 센터가 설립되어 산학연 연구지원이 이루어져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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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합뉴스 국민대 김철성 교수 '뫼스바우어' 논문 건수 9위
2 한국대학신문 국민대 김철성 교수, ′뫼스바우어 센트리 클럽′ 9위 진입
3 세계일보 김철성 교수 亞최초 ‘뫼스바우어’ 논문순위 9위
4 아시아투데이 국민대 김철성 교수, ′뫼스바우어 센트리 클럽′ 9위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