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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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맞아 발전의 밑거름 되기를
우리대학 직원 실・부장협의회(회장:손행철실장/교무팀)는 4월 25일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기증식을 갖고 1억원의 기부약정서를 전달하였다.

김문환 총장은 “1억원의 기금에 담긴 정성과 뜻이 더욱 고맙다고 여겨서 귀한 뜻이 남을 수 있도록 기부금을 별도 관리하겠다.”고 하였다.

실·부장협의회는 지난 해 자체 워크숍에서 ‘2006년 국민대 개교 60주년’을 거양(擧揚)하기 위해 발전기금조성을 결의하였고 이에 따라 기부약정서를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