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언론속의 국민
YTN 비정규직법안 토론 유지수(e 비즈니스)교수 출연
[오늘의 YTN]

□…‘박주현의 시사 업클로스―비정규직 법안, 노사정 갈등’〈오후 3시5분〉 노동계가 비정규직 법안을 둘러싸고 큰 논란에 휩싸여 있다. 특히 얼마 전 국가인권위원회가 비정규직 법안이 근로자의 인권 보호에 미흡하다는 의견을 낸 뒤 논란은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노동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비정규직 법안의 쟁점이 무엇이고 노사정의 입장 차이를 좁힐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모색해본다. 엄현택 노동부 근로기준국장, 이병훈 중앙대 교수, 유지수 국민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