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기획특집
경영대학 선배들의 '새내기들에게 한마디'
박재화 (경영학전공 07학번)

안녕하세요? 후배 여러분! 신선한 생각과 열정을 갖고 나아가는 경영대학입니다.
실 ( 實: C o n f i d e n c e ) , 력 (力:Competence), 파(波: Challenge)를 추구하는 경영대학의 교육 방침은, 후배 여러분께 파도처럼 어떤 장애물도 뛰어 넘을 수있는 강인한 정신과 정열을 심어드릴 것입니다.

경영대학은 21세기 동아시아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경영학 분야의 전문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혁신적인 교육비전과 학생비전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열정을 갖춘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융합되어 사회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경영학도들의 모습을 보며 새로운 나를 만들어 보세요.

김형삼 (경영학전공 06학번)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우수한 경영 인재로 거듭나는 곳 입니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교수님들과 따뜻하고 친절한 선배님들과 함께 진정한 대학생활을 배울 수 있으며 또한 각자 취향에 맞는 여러학회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마케팅에서부터, 사람을 관리하는 인사,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재무, 회계 까지 다방면의 수업을 접하는 과정에서 여러분의 숨겨진 끼와 높은 꿈을 무한히 펼쳐나갈 수 있습니다.


김의진 (e-Business전공 05학번)

안녕하세요? 경영대학 e-business 전공 05학번 김의진입니다.

e-business 전공은 디지털 경제 체제하에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최고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경영학이론 위에 IT기술을 접목하는 균형있는 교과 과정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 전공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손색없는 e-business 인력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서지수 (경영학전공 07학번)

반갑습니다.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날 생각에 긴장되기도 하고 설레었던 신입생 때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어느덧 3학년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신입생 여러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무얼 해도 재미있고 즐거운 때가 새내기 1학년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학년때 이제껏 못해본 색다른 경험도 많이 하고 좋아하는 분야의 학회에도 가입해보세요. 새로운 친구들과 앞으로 후원자가 되어줄 선배들도 많이 사귀게 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떼울림이라는 학회에서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즐거
운 취미 또한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경영대학만의 커리큘럼인 3C세미나
와 훌륭하고 실력있는 교수님들과 함께하는 트랙제도가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든든하게 이끌어줄것이라고생각합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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