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김문환 총장 외 교직원 일동은 집중호우와 태풍 에위니아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한 수재의연금을 기탁하였다. 우리대학은 지난 8월 4일 한국방송공사(KBS)의 수재의연금 접수창구에 일천이백삼십이만삼백오십구원(\12,320,359)을 기탁하였다.